영탁, 장민호 44번째 생일 축하…"형이 있어서 항상 든든해"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20-09-15 08:39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가수 영탁이 장민호의 생일을 축하했다.

15일 영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리형 생일 축하해요. 형이 있어서 항상 든든. 아프지 말고 오래오래 함께 걸어갑시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영탁은 장민호와 함께 찍은 사진들을 공개했고, 마치 친형제 같은 케미를 뽐내고 있어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장민호는 이날 44번째 생일을 맞았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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