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변정수가 가족과 행복한 캠핑을 즐겼다.
이어 "아빠 수고했어요. 나도 감사표시 #맛사지 서비스 너무 좋아하시네. 나 암것두 안시키고 먹여줘서 감사 #아빠고기 #채원이버섯밥 난 불멍이 이리좋아!"이라고 덧붙였다.
|
|
|
한편 변정수는 1995년 같은 학교 선배였던 7세 연상의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아직 대어는 없다" 7파전 신인왕 경합...팀성적도 고려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