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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방탄소년단이 '배철수의 음악캠프'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공개한 사진에는 DJ 배철수와 방탄소년단이 함께 훈훈한 인증샷을 남겼다. 특히 방탄소년단은 배철수가 선물한 '배철수의 음악캠프 30주년 기념 앨범'을 들고 있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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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배철수는 "오래오래 좋은 친구, 선후배로 남길 바란다"며 "코로나19로 힘든 대한민국에 여러분이 한 줄기 빛 같은 존재다. 요즘 짜증 나는 일만 있지 뉴스에 신나는 일이 없다. 다음 주에 또 1위를 했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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