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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가수 싸이의 콘서트를 방구석 1열서 본다.
이번에는 코로나19 시국에 수재까지 겹쳐 시름에 잠긴 국민들을 위해 '흠뻑쇼'의 엑기스만 모아 편집된 만큼, 뜨거운 반응이 예상된다. 싸이 특유의 에너제틱한 무대가 국민들에게 긍정 파워를 전달해 줄 것이란 기대도 모은다.
'흠뻑쇼'는 18일 오후 11시 10분부터 한 시간여에 걸쳐 2부로 편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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