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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바다가 출산 후 첫 근황을 전했다.
바다는 "예쁜 아기를 만나서 매일 기쁨으로 빛나는 아침을 맞이하고 있다. 모두가 응원해 주고 기도해준 덕분"이라며 "모든 게 감사하고 또 감사하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당분간 아기와의 시간에 집중해야겠지만, 이 시간 감사히 충만하게 보내고 곧 여러분 곁으로 더 넓은 바다가 되어 찾아가겠다"고 덧붙였다.
이어 "다시 한번 늘 응원해주시는 팬여러분께 마음 전하며 이 세상 모든 예비맘, 엄마, 그리고 어머님들께 응원과 축복과 존경과 감사를 전한다. 사랑한다"고 전했다.
한편 바다는 지난 2017년 9살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한 후 지난 7일 득녀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이하 바다의 인스타그램 전문
팬 여러분~안녕하세요~^^
모두 행복한 아침 맞이하셨길~
저는 예쁜 아가를 만나서 매일 기쁨으로 빛나는 아침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모두가 응원해 주시고 기도해 주신 덕분입니다~ 너무 모든게 다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당분간 아가와의 시간에 집중해야겠지만 이 시간 감사히 충만하게 보내고~곧 여러분 곁으로 더 넓은 바다가 되어 찾아 가겠습니다~^^
다시 한 번 늘 응원해주시는 팬 여러분께 마음 전하며 이 세상 모든 예비맘, 엄마, 그리고 어머님들께 응원과 축복 존경과 감사를 전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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