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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배슬기가 예비신랑 심리섭과 함께한 럽스타그램을 공개했다.
한편 배슬기와 심리섭은 당초 오는 9월 25일 결혼 날짜를 정한 뒤 조용히 예식을 진행하려 했으나, 코로나19 재확산 여파로 현재 결혼식에 대해 여러 가능성을 놓고 고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현재 신혼집에서 같이 생활하며 신접살림 중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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