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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무분별한 정보가 가득한 정보 홍수의 시대에서, 넘쳐나는 가짜뉴스에 속지 않기 위해 팩트(Fact)와 페이크(Fake)를 가려내는 시사 퀴즈 쇼 프로그램 '투페이스'가 17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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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한혜진, 이진호, 정혁은 가짜뉴스 감별사로 거듭난다. 앞으로 '투페이스'의 메인 브레인으로 활약할 세 사람은 자신들의 지식을 총동원하여 정답을 유추한다. 한혜진은 예리한 추리 실력을 자랑하며 프로그램의 긴장감을 더했고, 재치 있으면서도 허를 찌르는 멘트의 이진호와 모든 문제에 열정적으로 임하는 정혁의 활약이 기대된다.
다가오는 첫 방송 게스트로는 베테랑 코미디언에서 각각 요들송 가수와 배우 꿈나무로 변신한 박성호와 이수지, 그리고 대세 아이돌 (여자)아이들의 브레인 멤버 우기가 함께한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hc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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