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비, 견미리와 '모전여전?'…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부티로 도배'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0-09-14 21:11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이유비가 인형 미모를 뽐냈다.

이유비는 14일 인스타그램에 "셀럽뷰티"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고풍스러운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배경을 뒤로 한 채 테이블에 앉아 여유를 즐기고 있는 이유비의 모습이 담겼다.

가녀린 어깨라인을 드러낸 이유비는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우아함이 넘치는 모습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잡티 없이 새하얀 피부와 바비인형처럼 작은 얼굴과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는 이유비의 청순한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배우 견미리의 딸 이유비는 지난 8일 방송을 시작한 KBS Joy '셀럽뷰티2'에 출연하고 있다. 그는 최근 KBS2반려동물 예능 '개는 훌륭하다'에서 하차했다.

동생 이다인 역시 배우로 활동 중이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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