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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수 김정민-루미코 부부의 충격적인 남은 예상 수명 결과가 공개된다.
11세 나이 차를 극복하고 2006년 결혼에 골인한 이들 두 사람은 대한민국 대표 동안 부부로도 유명하다. 과연 세월을 잊고 사는 두 사람의 동안 비법은 무엇일까.
특히, 이들 부부의 남은 예상 수명 결과도 공개될 것으로 알려져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부부의 남은 예상 수명이 공개되자 충격을 받은 듯 당황한 기색을 내비치며 "너무 많이 차이 나는데?"라는 웃픈(?) 하소연으로 깨알 같은 웃음을 선사했다.
과연 남은 예상 수명은 어떻게 알 수 있을까.
한편 김국진과 윤형빈, 이수지가 3MC로 출격, 환상 트리플 케미를 예고한 MBN 수명 연장 프로젝트 '한 번 더 체크타임'은 14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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