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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안영미 박나래 박소담 솔라 손나은 등 대한민국에서 가장 핫한 여자 연예인들이 캠핑을 떠난다.
영화 '기생충'으로 전세계에 얼굴을 알린 박소담과 가수와 배우활동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손나은의 케미도 또 하나의 볼거리다. 드라마 '신데렐라와 네명의 기사'로 호흡을 맞췄던 두 사람은 '갬성캠핑'에서 절친 케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여기에 마마무의 감성보컬 솔라가 합류하며 다섯 여성 스타가 보여줄 갬성(?)에 살고 갬성(?)에 떠나는 여행 호흡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갬성캠핑' 제작진은 "해외 여행지가 그리운 여행자들에게 국내의 이국적인 장소를 소개하며, 새로운 갬성(?)과 함께 시청자들의 답답한 마음을 씻겨 줄 재미와 풍경을 안방에 전달하겠다"고 기대감을 전했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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