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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도플갱어 가족의 따뜻한 목장 체험기가 펼쳐진다.
이어 목장에 도착한 도플갱어 가족은 먼저 젖소를 만나러 갔다. 이곳에서 아이들은 소에게 직접 우유를 먹여주는 체험을 했다고. 이때 하영이는 젖소에게 주던 우유를 탐내 모두의 웃음을 자아냈다고. 이에 웃음이 가득했던 아이들과 젖소의 교감에 궁금증이 더해진다.
또한 이들 가족은 넓은 초원을 뛰노는 양들과 양들을 모는 양치기 개도 만났다. 연우는 직접 양치기 개에게 명령을 내리며 양들을 몰아봤다고. 양치기 소년이 된 연우가 첫 양몰이를 성공할 수 있을지 호기심이 샘솟는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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