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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미, 꽃잠옷 입고 눈누난나 "집에 오래있다보니 홈웨어 신경쓰여"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20-09-12 11:22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이윤미가 홈웨어 패션을 선보였다.

이윤미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좋은 아침입니다. 아직 애들은 자고 혼자 눈누난나 ㅋㅋ 꽃잠옷 입고 신났네요. 처음입어보는 꽃잠옷ㅋㅋ 요즘은 집에 오래있다보니 홈웨어에 신경 좀 써야겠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윤미는 꽃무늬 잠옷을 입고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짓고 있다. 민낯임에도 잡티하나 없이 깨끗한 피부가 시선을 모은다.

한편, 이윤미는 2006년 작곡가 겸 가수 주영훈과 결혼해 슬하에 세 딸을 두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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