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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주 장희진이 솔직담백한 일상을 전했다.
특히 장희진은 "꽃꽂이하면서 마음이 좀 편해졌다"며 "제가 맨 처음 갔을 때 좀 힘들 때였다. 작년 '바벨' 드라마를 찍고 나서 너무 힘들고 지쳤다. 너무 열심히 달려서 그랬던 것 같은데 슬럼프나 극복을 위해 노력을 했다. 그때 극복이 되질 않아서 꽃꽂이를 했다"며 꽃꽂이를 도전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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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한 홍삼팩은 15~20분 정도 뒤에 사용하면 된다. 특히 팩을 씻어낸 장희진의 피부는 하얗게 빛나 더욱 눈길을 끌었다.
장희진은 "뷰티프로그램 MC를 3년 넘게 했는데 이 팩이 참 잘 맞았다"고 밝혔다. 김민아는 "직접 레시피를 개발한 거냐"고 물었다. 장희진은 "뷰티 업계 쪽에서 홍삼 가루로 팩을 하는 게 한참 유행이었다. 저랑 제일 잘 맞더라"라고 말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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