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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브라이언이 서장훈과 청결 문제로 부딪쳤던 일화를 공개했다.
브라이언은 그 자리에서 카펫 샴푸를 결심했고, 서장훈에게도 한 소리 했다며 "땀 이렇게 많이 흘릴 줄 몰랐다고 말했다. 본인도 이런 말 처음 듣는다고 했다"라고 말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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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9-11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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