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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오는 일요일(13일) 방송되는 MBC '복면가왕'에서는 7연승에 도전하는 가왕 '장미여사'와 가창력 폭발 복면가수 4인의 치열한 대결이 펼쳐진다.
한편 6연승 가왕 '만찢남' 이석훈이 한 복면가수의 흥 넘치는 무대에 홀딱 반하며 팬심을 드러낸다. 그는 "이런 매력은 정말 오랜만이다. 판정단에 있으면서 나를 춤추게 한 분은 처음이다!"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는다.
6연승 가왕 '장미여사'의 7연승 도전과 예측불허 반전매력 복면가수 4인의 무대는 일요일 6시 20분 '복면가왕'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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