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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오늘(11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헨리 하우스에 모인 '얼간이 형제' 헨리와 성훈이 특별한 휴양을 즐긴다.
한편 특별한 바캉스를 마친 뒤 성훈은 "별점 5점에 5.5점"이라며 만족감을 내비친다. 과연 하와이 여행 부럽지 않은 두 사람의 '옥캉스'는 어떤 모습일지 기대감을 드높인다.
옥상에서 펼쳐지는 헨리와 성훈의 특별한 휴양은 오늘(11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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