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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가수 천명훈이 과거 차 중독에 빠져 곤란을 겪은 적이 있다고 털어놨다.
이 같은 소비 습관을 가진 천명훈을 보며 백승호 전문가는 "천명훈이 식비, 생활비 등 꼭 필요한 비용은 아끼고 취미 생활에는 큰돈을 쓰는 일명 '자린고비 플렉스'를 즐기고 있는 것"이라며 "천명훈에게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최근 소비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며 취미용 통장을 만들어 일정 금액을 넣어 활용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12일 오전 10시 방송.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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