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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래퍼 아웃사이더가 무료 분양 받은 천 만원짜리 악어를 방치해 폐사하게 했다는 의혹이 뒤늦게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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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다흑님은 1월 '천만 원짜리 악어 무료로 분양 보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하며 래퍼 아웃사이더에게 가또를 분양하는 소식을 알렸다. 아웃사이더는 그간 여러 방송을 통해 자신을 '파충류 매니아'로 소개하며 "파충류를 데려오고 사육 환경을 만드는 데 5억을 투자했다"며 파충류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던 바. 또한 아웃사이더는 파충류 홍보대사로도 활동 중이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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