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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박연수가 딸 송지아 양의 단발머리를 자랑했다.
긴 머리를 싹둑 잘라 단발 헤어로 변신한 지아 양은 엄마 박연수를 닮아 어느새 성숙해진 미모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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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본 많은 팬들은 "아이돌 같다" "엄마를 많이 닮았네" "공 치는 모습 보면 속이 뻥 뚫려요" 등의 반응을 보이며 두 사람을 응원했다.
한편 송지아는 MBC '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현재는 프로 골프 선수를 지망 중이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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