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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가수 청하가 tvN 월화극 '청춘기록'의 OST에 참여한다.
가창을 맡은 청하는 '호텔 델루나', '여우 각시별', '힘쎈여자 도봉순', '낭만닥터 김사부2' 등 다수 드라마 OST에 활발히 참여, '차세대 OST 퀸'으로의 도약을 이어가고 있다. '벌써 12시', '롤러코스터', 'Snapping (스내핑)', 'PLAY (플레이)' 등 발표하는 곡마다 뛰어난 가창력과 퍼포먼스로 뜨거운 인기를 모으며 '솔로 퀸'으로 우뚝 선 청하가 이번 OST를 통해 보여줄 새로운 감성에도 기대가 쏠린다.
'청춘기록'은 꿈꾸는 것조차 사치가 되어버린 이 시대의 청춘, 저마다의 방식으로 꿈을 향해 직진하는 청춘들의 뜨거운 기록이 시청자들에게 설렘과 공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유어 인 마이 소울'은 오는 15일 오후 6시 공개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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