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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헨리와 성훈이 옥상에서 즐기는 '옥캉스'로 웃음 가득한 하루를 보낸다.
허세 가득한 설전과 힘 대결을 펼치던 두 사람은 "모든 스트레스가 없어졌어요"라며 속 시원한 마음을 토로한다. 결국 치열한 승부 끝에 승자가 강력한 물 따귀 3연타로 상대를 쓰러트린다고 해 과연 누가 이기게 될지, 패자는 어떤 분장으로 스튜디오에 등장하게 될지 궁금증을 한껏 더하고 있다.
11일 밤 11시 10분 방송.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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