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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김수미의 며느리인 배우 서효림의 근황이 전해졌다.
서효림은 모자에 마스크를 착용, 출산 후임에도 여전히 날씬한 모습이 시선을 끌었다.
앞서 서효림은 "다이어트는 멀어져간다. 12kg이 안 빠진다. 다들 빠지는데 나는 왜? 어떻게 빼요?"라고 출산 후 다이어트 고충을 토로하며 많은 이들의 공감을 샀다. 현재 서효림은 자신의 SNS를 통해 출산 후 근황을 전하고 소통하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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