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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 슈퍼주니어 동해와 은혁이 시상식급 인맥을 공개한다.
그런 가운데 동해와 은혁은 깜짝 놀랄 인맥들과 전화통화를 이어간다. SM엔터테인먼트 이수만 회장을 비롯, 광희, 전현무 등 분야를 막론한 초특급 게스트들과 대폭소 입담 향연을 펼친 것.
특히 동해와 은혁은 이수만 회장의 통큰 약속에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는데. 이수만 회장의 특급 약속은 무엇일지, 두 사람이 그에게 전화한 사연은 무엇일지 궁금증이 치솟는다. 또한, MBC와 남다른 인연을 가진 스타가 '전참시' 제작진에게 깜짝 제안을 해 호기심을 상승시킨다.
신흥 예능왕, 인맥왕의 위엄을 과시한 동해와 은혁의 일상을 만날 수 있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121회는 9월 12일 토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된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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