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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TV는 사랑을 싣고' 나태주가 뜻밖의 인맥을 밝혔다.
추적차량 안에는 나태주의 추억으로 가득했다. 영화 'PAN'으로 할리우드에 진출한 적 있는 나태주는 휴잭맨과 찍은 인증샷도 있었다. 나태주는 "휴잭맨 형과 이메일을 주고 받는다. 최근까지 연락했다"며 "만나면 잭맨이 형이라고 하거나 휴라고 한다"고 남다른 친분을 과시했다.
나태주는 할리우드 영화 출연료에 대해서도 솔직히 공개했다. "1억 이상 받았다"고 밝힌 나태주는 영화에 출연하고 나서도 계속됐던 무명생활에 대해 회상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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