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부캐는 이제 그만" '김태희♥' 비, 본캐 월드스타 비주얼→꾸럭미 한가득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0-09-09 14:50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수 비가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비는 9일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근황을 드러내는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빨간 맨투맨에 청바지, 운동화를 신은 비의 모습이 담겼다.

짧은 웨이브 헤어로 특유의 꾸럭미를 자랑한 비는 편안한 의상에도 불구하고 느껴지는 탄탄한 몸매를 뽐냈다.

1982년생으로 올해 나이 39세가 된 비는 나이를 잊게 하는 특유의 카리스마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비는 웹 예능 '시즌비시즌'에 출연 중이다.

shyun@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아직 대어는 없다" 7파전 신인왕 경합...팀성적도 고려대상?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