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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수 비가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짧은 웨이브 헤어로 특유의 꾸럭미를 자랑한 비는 편안한 의상에도 불구하고 느껴지는 탄탄한 몸매를 뽐냈다.
1982년생으로 올해 나이 39세가 된 비는 나이를 잊게 하는 특유의 카리스마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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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9-09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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