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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불타는 청춘'의 '불타는 진실게임'이 펼쳐졌다.
두 번째 질문은 브루노가 던졌다. 브루노는 "'불청' 멤버와 키스한 적이 있다?"라는 지문으로 모두를 뒤집어놨다. 그 결과 남자 2명, 여자 1명이 YES 동전을 남겨 모두를 경악하게 했다. 이 결과에 남자 2명과 여자 1명의 삼각관계를 추론하며 막장드라마까지 써내려갔고, 브루노는 "너 누군가와 키스해봤느냐"는 질문에 "노코멘트"라고 답했다. 최성국은 "이 게임은 추리도 하지 말라"고 지침을 내렸고 강문영은 "키스는 깜짝 놀랐다"며 충격에서 빠져나오지 못했다.
다음 질문은 양수경이 했다. 양수경은 "나는 지금 누군가와 연애 주이거나 썸을 타고 있다"는 질문을 던졌고, 여자 3명과 남자 1명이 YES를 표시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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