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진, 염색 머리로 바뀐 분위기…미모 관리 위해 보톡스·리프팅 고민?

조윤선 기자

기사입력 2020-09-09 17:11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서현진이 염색 머리를 공개했다.

서현진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염색했다. 1년 반만인 듯? 땟국물 쬐끔 빠졌네. 하지만 늙었다아. 관리 시급! #셀피 #보톡스 #리프팅 #또 뭐 있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서현진은 갈색 웨이브 헤어를 한 채 우아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출산 후에도 여전한 미모를 자랑하는 서현진은 단아한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끈다.


한편 서현진은 지난 2017년 5세 연상 의사 남편과 결혼 후 지난해 11월 득남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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