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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김지훈이 '악의꽃' 시청을 독려했다.
김지훈은 장발도 완벽하게 소화하는 훈훈한 비주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사랑마저 연기한 남자 백희성(도현수)과 그의 실체를 의심하기 시작한 아내 차지원, 외면하고 싶은 진실 앞에 마주 선 두 사람의 고밀도 감성 추적극 tvN 수목드라마 '악의 꽃' 12회는 9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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