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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장성규가 코로나19(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음성 판정을 받았다.
장성규는 "음성. 내심 두려웠는데 다행입니다. 걱정해주신 모든 분들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얼른 회복하겠습니다. 모두 건강하십시오"라고 전했다.
앞서 이날 장성규는 장염 증상으로 바로 응급실을 찾았다. 이에 장성규가 진행 중인 MBC FM4U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는 MBC 김정현 아나운서가 대신 진행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다음은 장성규 인스타그램 전문
#음성
내심 두려웠는데 다행입니다
걱정해주신 모든 분들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얼른 회복하겠습니다
모두 건강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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