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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개가수' 마흔파이브가 '동상이몽'을 감동과 웃음으로 물들였다.
결혼식장의 하객들을 비롯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한 신곡 '그댄 뭘 먹고 그렇게 예뻐'는 8일 0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정식 발매되며 음악 팬들에게도 특별하게 다가갔다.
'그댄 뭘 먹고 그렇게 예뻐'는 올해 마흔을 맞이한 개가수 마흔파이브의 두 번째 싱글곡으로, 상대방에 대한 사랑 가득한 마음이 가사에 그대로 담긴 노래다. 한상원이 작사와 작곡 및 프로듀싱을 맡았으며, 마흔파이브가 작사에 공동 참여해 진정성을 담아냈다.
한편 이번 신곡은 각종 음원사이트 상위에 노출되며 좋은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으며 성원에 힘입어 음악방송을 포함한 단체 활동도 고려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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