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빈, 170cm-54kg 극세사 각선미에 감탄…'인형 이목구비+몸매' 자랑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0-09-08 11:12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강예빈이 완벽한 몸매로 눈길을 끌었다.

강예빈은 8일 인스타그램에 "#강예빈 #변기수 #김현욱아나운서 #내 생애 값진 선택3 #시즌3 대박 조짐이 #강예빈의 패러디 극장 #기대 많이 해주세요 #가을엔 블랙굥"이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어깨가 다 드러나는 블랙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강예빈의 모습이 담겼다.

강예빈은 소멸할 듯 작은 얼굴에 꽉 찬 이목구비로 인형 미모를 자랑했다.

특히 강예빈은 가녀린 어깨라인과 쇄골, 잘록한 허리로 늘씬하면서도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뽐냈다.

한편 강예빈은 최근 개봉한 영화 '연애완전정복'에서 열연했으며 소속사 투이컴퍼니와의 전속계약이 만료돼 FA시장에 나왔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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