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 으리으리한 집 자랑…'럭셔리 시티뷰' 거실서 '여유 가득한 태교' [종합]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0-09-08 10:32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희가 시원한 가을 날씨를 즐겼다.

최희는 8일 인스타그램에 "소란스럽던 여름이 가고 가을이 성큼 왔다. 내가 제일 사랑하는 계절"이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통창 너머로 보이는 맑은 하늘 아래 시티뷰가 담겼다.


최희는 그동안 SNS로 팬들과 소통하며 깔끔하고 모던한 인테리어의 집을 공개한 바 있다.

최희는 지난 4월 사업가와 결혼 후 6월 임신 소식을 알렸다. 임신 근황 등 다양한 일상을 SNS에 올리며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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