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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수 혜림이 우아한 미모를 자랑했다.
결혼 후 더 예뻐진 혜림은 사랑스러운 분위기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혜림은 2010년 원더걸스'투 디프런트 티어스'(2 Different Tears) 활동 때부터 새 멤버로 함께했고, 2017년 원더걸스 해체 후 개인 활동과 학업에 매진했다. 올해 1월 JYP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종료 후에는 원더걸스 멤버인 유빈이 설립한 소속사 르엔터테인먼트로 이동했다.
'여전히 헤엄치는 중이지만'은 걸그룹 원더걸스 멤버로 활동한 가수이자 방송인 겸 통·번역가로 활동 중인 혜림이 사랑, 관계, 인연에 대한 단상을 풀어낸 책이다. 관계와 삶에 지쳐 따뜻한 다독임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지지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한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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