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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호주 출신 방송인 샘 해밍턴이 30kg 감량 비법과 다이어트 후 변화에 대해 이야기했다.
다이어트 후 변화에 대해서는 "원래 입던 옷이 안 맞는다. 지금까지 입던 옷들이 전부. 속옷도 새로 사야 한다"며 "솔직히 말하면 행복한 고민이다. 와이프가 새옷 많이 살까 봐 걱정돼 잔소리를 하지만 건강을 찾은 게 더 중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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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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