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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 애완묘와 함께 뽐낸 이기적인 핫팬츠 자태…무보정 몸매가 이 정도?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20-09-07 16:31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애완묘와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7일 손담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에곤 뭉크가 좋아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담비는 애완묘 에곤과 뭉크와 함께 다정하게 뽀뽀를 하고있는 모습이며, 특히 분홍색 핫팬츠를 입은 손담비는 길고 가는 다리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손담비는 지난해 인기리에 종영한 KBS2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 출연한 바 있다. 최근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하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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