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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김성주의 아들 김민국이 폭풍성장한 근황을 공개했다.
이에 김민국은 "다 잘생기시고 예쁘시고. 봐라. 그런데 이건 뭐냐. 왜 그런 거냐. 왜 나만? 왜 나만 이러냐. 물음표다. 왜 나한테만 이러는 건지"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이 과정에서 올해 17살이 된 김민국은 아빠 김성주를 똑 닮은 외모와 폭풍 성장한 모습으로 눈길을 집중시켰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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