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 18세 연하' 진화, 당장 아이돌 데뷔해도 될 만한 '훈남 비주얼'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0-09-07 08:49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함소원의 남편 진화가 아이돌 비주얼을 자랑했다.

진화는 지난 6일 인스타그램에 근황을 드러내는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리듬감 있는 음악을 즐기며 노래를 따라하고 춤을 추는 진화의 모습이 담겼다.

머리를 자연스럽게 내린 진화는 요즘 아이돌 못지 않은 잘생긴 외로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함소원과 결혼한 진화는 1994년생으로 잘생긴 외모 덕에 중국판 인스타그램인 웨이보 스타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다.

함소원과 진화는 공개 연애를 시작한 지 4개월 만에 혼인신고 소식을 알리며 부부의 연을 맺었다. 함소원은 경기도의 한 시청에서 진화와 혼인신고를 마쳤고 중국에서도 결혼했다.

한편 함소원-진화 부부는 진화의 어머니 함진마마와 함께 TV CHOSUN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이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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