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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그룹 레이디스코드의 권리세가 세상을 떠난지 6년이 됐다. 팬들은 권리세를 향한 추모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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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은 여전히 권리세를 그리워하며 추모하고 있다. 팬들은 "여전히 그립다", "벌써 6주기가 됐나", "아직도 안타깝다", "끝까지 기억할게" 등의 추모 글을 게재했다.
한편 지난 2009년 미스코리아 미스 일본 진 출신 고 권리세는 2010년 11월 방송된 MBC '위대한 탄생'을 통해 이름을 알렸다. 이후 지난 2013년 5인조 그룹 레이디스 코드로 데뷔해 '나쁜 여자' '예뻐 예뻐' 등의 노래를 발표하며 인기를 끌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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