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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군복무 중인 정진운이 까까머리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모았다.
해당 게시물에는 3년 열애중인 곰신 경리가 좋아요 ♥로 남자친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2AM 멤버이자 절친 조권은 "얼마 안남았드아"라고 적으며 정진운의 전역날을 기다렸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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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대어는 없다" 7파전 신인왕 경합...팀성적도 고려대상?
기사입력 2020-09-07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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