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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이하정이 육아 현실을 전했다.
이하정의 아들 시욱 군은 첫 온라인 수업임에도 불구하고 딴짓하지 않고 의젓한 모습으로 공부에 열중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방송인 장영란은 "시욱짱"이라며 훈훈한 친분을 드러내기도 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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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9-07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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