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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진재영이 제주에 위치한 자택에 무단침입한 사람들에게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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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진재영은 코로나19 확산세로 인해 사회적 거리 두기 실천이 강조된 상황에서 이 같은 일이 벌어진 것에 대해 안타까움을 드러내며 "
종종 그런 분들 계셨지만 요즘 같은 거리 두기 시기에 오늘은 많이 씁쓸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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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너무 놀라 가슴이 덜컹했어요.
누군가가 허락 없이 내 집에 들어와 사진까지 찍는다면 기분이 좋은 사람이 있을까요.
종종 그런 분들 계셨지만 요즘 같은 거리 두기 시기에 오늘은 많이 씁쓸하네요.
선선한 날씨에 비까지 내려 딱 감기 걸릴 거 같은 날씨에요.
모두 감기 조심하세요.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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