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원, 한강뷰 집 공개 "집콕 무기력 절정→이렇게 예쁠수가"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가수 예원이 한강뷰 집을 공개했다.

예원은 4일 인스타그램에 "어쩜 이렇게 예쁠 수가 있지"라며 "집콕의 답답함 무기력 절정이었는데"라고 적고 사진 두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강뷰가 보이는 집에서 찍은 청명한 하늘이 담겨 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함께 살고 있는 반려견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예원은 지난 7월 종영한 MBC '미쓰리는 알고 있다'에서 미워할 수 없는 푼수 떼기로 변신, 리얼한 생활 연기로 미스터리 속 유쾌한 웃음을 담당했다. 현재 SNS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면서 차기작을 고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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