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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팝핀현준의 어머니가 가출했다.
지금껏 참다 이번에 제대로 폭발한 어머니는 짐을 싸서 집을 나와 친구들을 만났고, "오늘 집에 들어가지 않겠다"라 선언했다. 과연 어머니의 가출 소동이 어떻게 될 것인지 그 결말에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현준은 자신과 다투고 집을 나간 어머니가 전화도 받지 않고 밤 늦게까지 연락이 되질 않자 걱정스러운 마음에 아내 박애리와 함께 어머니를 찾아 나섰다.
팝핀현준 어머니의 가출 소동의 결말은 오는 5일 저녁 9시 15분 KBS2'살림남2'를 통해 공개된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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