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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5일 방송하는 tvN '온앤오프'에서는 영화 '아저씨' 속 11살 어린이에서
드라이브를 마치고 집에 들어온 김새론은 시원한 맥주가 생각난다며 그에 어울리는 술안주를 직접 만들기 시작한다. 이어 맥주를 마시던 김새론은 어린 나이에 데뷔하며 느꼈던 고민과 앞으로의 연기생활에 대한 속마음을 털어놓아 눈길을 끌 예정이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6년 차 국제 커플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와 래퍼 빈지노의 ON 현장이 함께 공개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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