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코미디언 정주리가 '극한 육아' 현장을 전했다.
|
|
넘쳐나는 활동량을 자랑하는 정주리의 아들들은 엄마를 닮아 개성있고 귀여움 가득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마이티마우스 쇼리는 "많이 컸당"이라며 흐뭇한 삼촌의 댓글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shyun@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아직 대어는 없다" 7파전 신인왕 경합...팀성적도 고려대상?
기사입력 2020-09-04 18:13
|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