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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네고왕' 황광희가 업그레이드된 네고 실력과 함께 무한리필 음식점 본사로 출격한다.
특히, '회장님'을 조종하는 인형술사가 되어버린 황광희는 미친 예능감과 센스로 촬영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 황광희는 본사 회장에게 거침없는 네고로 직원들의 복지까지 챙기는 모습에 현장의 직원들은 극한 웃음 참기에 고통 받았다고.
또, 이번 영상에서는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킨 1화가 공개되기 전 촬영돼 '네고왕' 조회수에 대한 리얼한 반응도 공개된다. 티저 조회수 10만회 돌파에 기대감을 표출한 황광희는 "광고는 앞으로 표시하고 있죠?" 라고 광고 표기에 대해 물어봤지만, "아직 광고가 없다"는 제작진의 답에 극대노하는 모습으로 폭풍 웃음을 유발할 예정.
황광희와 무한리필 고깃집 회장과의 환상의 케미가 공개되는 '네고왕'은 오늘 저녁 6시 30분 달라스튜디오에서 공개된다. '네고왕'은 매주 금요일 저녁 6시 반 유튜브 채널 달라스튜디오에서 공개된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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