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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정안지 기자] 배우 황정음이 결혼 4년만에 파경을 맞은 가운데 소속사 측이 "이혼 사유는 개인 사생활"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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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가운데 황정음이 지난 6월 본인 명의로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에 위치한 단독주택을 46억 5000만원에 매입한 사실이 재조명 되며 일각에서는 이혼을 위한 준비가 아니냐는 추측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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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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