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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하재숙이 태풍 뒤 근황을 전했다.
하재숙과 이준행은 이날 태풍 피해를 우려하며 "이서방이랑 행숙이랑 야간 순찰 중. 혹시 배 묶어둔 건 이상 없는지, 날아갈만한 물건은 없는지 살피러 나갔다"라며 사진을 올려 팬들의 걱정을 모았다.
다행히 문제는 없었고, 하재숙과 이준행은 그를 걱정하는 사람들을 위해 글을 게재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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