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할리우드 스타 드웨인 존슨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드웨인 존슨은 '더 락'이라는 이름으로 프로레슬러로 활약했다. 이후 배우로 전향한 드웨인 존슨은 '분노의 질주:홉스&쇼', '주만지' 등의 영화에 출연하며 국내 팬들에게도 얼굴을 알렸다.
wjlee@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아직 대어는 없다" 7파전 신인왕 경합...팀성적도 고려대상?
기사입력 2020-09-03 09:51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