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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그룹 이한결, 남도현(H&D)이 약 5개월 만에 스페셜 앨범으로 컴백한다.
오늘(3일) 이한결, 남도현(H&D)은 공식 SNS를 통해 재킷 이미지를 깜짝 게시, 기습 컴백을 알려 팬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특히 이한결, 남도현(H&D)의 이번 앨범은 두 사람의 다양한 색깔이 담긴 포토북으로 구성된 포토 앨범으로 팬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도 모으고 있다.
앞서 뛰어난 비주얼과 탄탄한 실력을 겸비한 아티스트로 가요계를 종횡무진 활약한 이한결, 남도현(H&D)이 어떤 색다른 모습으로 돌아와 또 한 번 가요계를 뜨겁게 달굴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또한 이한결, 남도현(H&D)은 포켓돌스튜디오에서 야심차게 준비하고 있는 신인 보이그룹 포켓돌스튜디오 루키의 멤버로 합류, 완전체로 데뷔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차세대 보이그룹의 새로운 돌풍을 몰고 올 것을 예고하고 있다.
컴백 준비에 한창인 이한결, 남도현(H&D)의 스페셜 앨범은 오는 23일 공개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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